과천
과천 아파트 주방후드 교체 — 흡입 안 되는 싱크대 후드, 소화장치 이전까지 1시간 30분



주방후드를 켰는데 연기와 냄새가 그대로 남는다면 필터부터 의심하지만, 필터를 씻어도 그대로면 모터가 멈춘 것입니다. 이 단계면 손볼 게 아니라 바꿔야 합니다. 이번 과천 아파트 현장은 흡입이 안 되는 구형 싱크대 후드를 하츠 새 제품으로 바꾸고, 위쪽 수납장 안 소화장치까지 옮겨 달아 1명이 1시간 30분에 마쳤습니다.
현장 상태
- 모터가 안 돌아 켜도 연기와 냄새가 빠지지 않는다는 요청이었습니다
- 상부장 사이로 배기 덕트 커버가 드러난 침니후드였습니다
- 밑면 조명은 전구식이었고 배선이 늘어져 있었습니다
- 위쪽 수납장 안에는 배기 덕트와 자동소화장치가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필터 청소로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
흡입이 약해진 것과 아예 안 되는 것은 다릅니다. 약해진 정도면 망에 낀 기름때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 씻어 주면 돌아옵니다. 하지만 씻어도 그대로이고 켰을 때 바람이 거의 없으면 모터가 멈춘 것입니다. 이번 현장이 그 경우였습니다. 오래된 제품은 모터만 갈아도 다른 부품이 뒤따라 문제를 내기 때문에 본체를 바꾸는 쪽이 낫습니다.
아파트 주방후드 교체에서 먼저 보는 것
아파트는 후드 위 수납장 안에 소화기가 들어 있는 집이 많습니다. 떼고 새것을 앉힐 때 이 장치와 자리가 겹치기 쉽고, 건드리지 않고는 작업이 안 됩니다. 그래서 새 제품을 달기 전에 옮겨 달 자리부터 잡습니다. 이번 현장도 원래 향하던 방향이 유지되도록 옮겨 달았습니다.
손님이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
흡입이 안 되면 대개 먼저 필터를 사서 갈아 보십니다. 그래도 그대로면 그때 연락이 옵니다. 부품값과 시간이 아깝게 되는 경우라, 켰을 때 바람이 손에 거의 안 느껴지면 필터 단계는 건너뛰고 바로 문의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작업 순서
- 전원을 차단하고 기존 제품의 배선과 배기 덕트를 분리합니다
- 구형 본체를 들어냅니다
- 안쪽 소화기를 간섭 없는 자리로 옮겨 답니다
- 새 하츠 침니후드를 앉히고 배기 덕트와 전원을 연결합니다
- 단계별 풍량과 조명, 소화기 상태를 확인합니다
작업 결과
- 켜면 바로 연기가 빨려 올라갑니다
- 상부장과 타일 벽을 건드리지 않고 본체만 바꿨습니다
- 소화기를 옮겨 달아 부딪히는 곳이 없습니다
- 과천 지역, 1명 1시간 30분 작업으로 당일 마무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흡입이 안 되는데 필터만 갈면 되나요?
A. 씻거나 갈아도 그대로면 모터 문제입니다. 이번 현장처럼 오래된 제품은 본체 교체를 권합니다.
Q. 수납장 안에 소화기가 있는데 교체가 되나요?
A. 됩니다. 새 제품과 자리가 겹치면 옮겨 답니다. 이번 현장도 그렇게 했습니다.
Q. 상부장이나 타일을 뜯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본체만 떼고 새것을 같은 자리에 앉힙니다.
Q.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이번 현장은 소화장치 이전까지 포함해 1시간 30분이었습니다.
세 줄 요약
- 증상: 켜도 연기가 빨리지 않는 구형 침니후드
- 원인: 모터 고장. 필터 청소로는 돌아오지 않는 단계
- 조치: 하츠 새 제품으로 본체 교체, 소화기 이전, 1명 1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