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을 들어냈더니 그 자리에 마루가 없다고 바닥 전체를 뜯을 일은 아닙니다. 비어 있는 그 구간만 기존 바닥에 맞는 자재로 채워 넣으면 됩니다. 이번 수원 현장은 그 자리의 빈공간을 메꿔 반나절 안에 마무리했습니다.
현장 상태
기존 냉장고장을 철거하자 그 아래 바닥에 마루가 깔리지 않은 빈공간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새 냉장고장을 놓기 전이었지만 뻥 뚫린 바닥이 눈에 띄는 상태였습니다
비어 있는 자리라 먼지나 이물질이 끼기 쉬웠습니다
주변 바닥은 이상이 없어 전체를 걷어낼 이유가 없었습니다
관건은 자재 매칭입니다
좁은 면적이라도 주변과 색이나 결이 다르면 그 자리만 도드라집니다. 그래서 기존 마루의 색상, 무늬결, 두께를 먼저 확인하고 가장 근접한 자재를 고르는 데 시간을 씁니다. 자재를 골랐으면 결 방향과 위치를 주변에 맞춰 넣고, 이음새가 튀지 않게 마감해야 이질감이 없습니다.
전체를 뜯지 않는 이유
바닥 전체를 걷어내고 다시 까는 것은 비용과 시간 부담이 큽니다. 문제는 그 자리 한 구간뿐이라, 필요한 구간만 보수하는 쪽이 부담이 적습니다. 이번 현장도 그 구간만 메꿨습니다.
작업 순서
기존 마루의 색상, 무늬결, 두께를 확인합니다
가장 근접한 자재를 골라 빈공간 크기에 맞춰 재단합니다
주변과 결 방향을 맞춰 위치를 잡고 시공합니다
이음새를 매끄럽게 마감합니다
작업 결과
비어 있던 자리가 주변 바닥과 이어지게 채워졌습니다
결 방향과 이음새를 맞춰 새로 넣은 티가 나지 않습니다
바로 새 냉장고장을 놓을 수 있는 상태가 됐습니다
수원 지역, 반나절 안에 마무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냉장고장 자리만 비어 있는데 바닥을 다 뜯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비어 있는 구간만 보수하면 됩니다. 전체를 걷어내는 대공사보다 비용과 시간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Q. 새로 넣은 자리가 티 나지 않나요?
A. 기존 바닥의 색상, 무늬결, 두께를 확인하고 가장 가까운 자재를 씁니다. 결 방향을 맞추고 이음새를 매끄럽게 마감하면 이질감이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