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공기가 답답하다고 벽을 뚫을 일은 아닙니다. 창문이 있는 공간이면 창틀을 활용해 환풍기를 달아도 충분한 배기 효과가 납니다. 이번 동작구 사무실 현장은 벽체 타공 없이 창틀에 설치해 환기를 개선했습니다.
현장 상태
창문이 있는 사무실이었지만 자연 환기만으로는 실내 공기가 잘 순환되지 않았습니다
오후 시간대만 되면 실내가 답답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던 현장이었습니다
방문해서 창호 구조를 살펴봤습니다
별도의 벽체 타공 없이 창틀을 활용해 설치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벽을 뚫지 않아도 되는 이유
창호 구조를 보고 판단한 결과, 창틀을 활용해 환풍기를 설치하면 충분한 배기 효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벽체를 뚫으면 구조 변경이 되지만, 창틀에 다는 방식은 구조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사무 공간이라 미관도 신경 써야 해서, 전원 배선과 마감까지 깔끔하게 처리하는 쪽으로 진행했습니다.
작업 순서
창호 구조를 살펴 창틀 설치가 가능한지 판단합니다
창문 규격에 맞춰 설치 위치를 정확히 잡습니다
환풍기를 창틀에 단단히 고정합니다
전원 배선을 연결하고 마감을 정리합니다
작동시켜 공기가 빠져나가는지 확인합니다
작업 결과
실내에 머물러 있던 탁한 공기가 빠르게 빠져나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환기 상태가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벽체 타공 없이 구조 변경 없는 방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배선과 마감을 정리해 사무 공간의 미관을 해치지 않았습니다
동작구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벽을 뚫어야 하나요?
A. 창문이 있으면 창틀을 활용해 달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도 벽체 타공 없이 창틀에 설치해 충분한 배기 효과를 냈습니다.
Q. 창문이 있는데 왜 답답한가요?
A. 자연 환기만으로는 실내 공기가 잘 순환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사무실도 창문은 있었지만 오후만 되면 답답하다는 이야기가 많았고, 환풍기를 단 뒤 탁한 공기가 빠르게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