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분당 옷장 경첩 교체 — 떨어진 붙박이장 문짝 수리



옷장 문이 통째로 떨어졌다고 붙박이장을 뜯어낼 일은 아닙니다. 대부분 경첩이 나가면서 문짝이 같이 내려앉은 것이고, 그 문에 달린 것을 맞는 규격의 새것으로 전부 바꿔 달면 됩니다. 이번 분당 현장은 벽에 짜 넣은 붙박이장 문을 떼어 부품을 교체하고 다시 걸어 정렬까지 맞췄습니다.
현장 상태
- 벽에 짜 넣은 붙박이장으로, 문 하나가 통째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 경첩이 먼저 나가면서 문짝이 같이 내려앉은 상태였습니다
- 장 몸통은 그대로 두고 문 쪽만 손보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종류를 정확히 골라야 하는 이유
옷장 경첩 교체에서 제일 중요한 건 종류를 정확히 고르는 일입니다. 싱크대 문에 쓰는 것과 장롱·붙박이장 문에 쓰는 것은 크기도 꺾이는 각도도 다릅니다. 문짝 두께와 겹침 방식에 따라 맞는 규격이 정해져 있어서, 모양이 비슷하다고 아무거나 달면 얼마 못 가 같은 자리가 또 떨어집니다.
하나만 갈면 안 되는 이유
하자가 난 것만 골라 갈지 않고 그 문에 붙어 있던 것을 전부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한두 개만 교체하면 남은 헌 것이 무게를 못 버텨 결국 다시 떨어집니다. 이번에는 댐퍼가 들어간 것으로 달아서 여닫을 때 쾅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작업 순서
- 문과 장 상태를 확인하고 맞는 규격을 정합니다
- 떨어진 문짝을 철거합니다
- 그 문에 붙어 있던 경첩을 댐퍼형 새것으로 전부 교체합니다
- 문을 다시 걸고 위아래·좌우 간격을 맞춰 정렬을 확인합니다
작업 결과
- 떨어졌던 붙박이장 문짝이 제자리에 걸려 잘 열리고 잘 닫힙니다
- 댐퍼형이라 닫을 때 쾅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 분당 지역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문이 떨어졌는데 옷장을 통째로 바꿔야 하나요?
A. 아닙니다. 경첩이 나가서 문이 내려앉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부품만 바꿔 다시 걸면 됩니다.
Q. 싱크대에 쓰던 경첩을 사다 달면 안 되나요?
A. 안 맞습니다. 싱크대용과 장롱·붙박이장용은 크기와 꺾이는 각도가 다르고, 문 두께와 겹침 방식에 따라 규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걸 달면 같은 자리가 또 떨어집니다.
Q. 떨어진 쪽 하나만 갈면 안 되나요?
A. 권하지 않습니다. 남은 헌 것이 무게를 못 버텨 결국 다시 떨어지기 때문에, 그 문에 달린 것은 전부 새것으로 바꿉니다.
세 줄 요약
- 증상: 붙박이장 문짝이 통째로 떨어져 내려앉았습니다
- 원인: 경첩이 나가면서 문 무게를 못 버틴 것입니다
- 조치: 문짝을 떼어 그 문의 부품 전부를 댐퍼형 새것으로 교체 후 재설치·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