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막이 문이 떨어졌다고 경첩만 새것으로 갈아 끼우면 얼마 못 갑니다. 부품이 물려 있던 틀 쪽 체결부가 같이 상한 경우가 많고, 그 자리를 보강하지 않으면 같은 곳이 또 떨어집니다. 이번 수원 현장은 다중이용시설 공용화장실로, 틀을 보강한 뒤 새 부품과 잠금장치를 다시 달았습니다.
현장 상태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이라 큐비클 문이 자주 여닫히는 구조였습니다
강한 힘으로 여닫는 과정에서 경첩 부위가 틀어지며 문짝 한쪽이 완전히 떨어져 나가 있었습니다
테이프로 임시 고정해 쓰고 있었지만 문이 기울어져 안전과 프라이버시 모두 문제였습니다
기존 경첩과 문틀 체결부가 함께 손상돼 있었습니다
경첩만 바꾸면 안 되는 이유
현장을 확인해 보니 부품만 망가진 게 아니라 틀 쪽 체결부까지 같이 손상돼 있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부품만 새것으로 바꾸면 물리는 자리가 헐거워 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그래서 틀 보강을 먼저 하고, 그 위에 새 부품을 다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미루면 안 되는 이유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용화장실은 문 하나가 기울어져 있어도 이용객 불편과 민원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임시로 테이프로 붙여 두면 당장은 쓸 수 있어도 안전과 프라이버시 문제는 그대로 남습니다.
작업 순서
파손된 부위와 틀 체결부를 정리합니다
손상된 문틀을 보강합니다
문짝 규격에 맞춰 새 경첩을 견고하게 재설치합니다
잠금장치를 새것으로 달고 문 수평을 맞춥니다
작업 결과
문이 수평을 맞춰 부드럽게 여닫힙니다
잠금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틀을 보강해 같은 자리가 다시 틀어질 여지를 줄였습니다
수원 지역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문짝이 떨어졌는데 칸막이를 통째로 바꿔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이번 현장은 손상된 부위와 틀 체결부를 정리하고 보강한 뒤 새 부품을 달아 마무리했습니다. 문짝은 그대로 두고 규격에 맞춰 부품을 다시 달았습니다.
Q. 경첩만 새것으로 갈면 안 되나요?
A. 틀 쪽 체결부가 같이 상했으면 안 됩니다. 이번 현장이 그런 경우라, 부품만 바꾸면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고 보고 보강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Q. 잠금장치도 같이 손봐야 하나요?
A. 이번 현장은 새 부품과 함께 잠금장치도 문짝 규격에 맞춰 다시 달았고, 시공 후 정상 작동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