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문지방이 물을 먹어 썩었다고 문틀을 통째로 바꿀 일은 아닙니다. 썩은 부분만 걷어내고 빈자리를 시멘트로 채워 굳힌 뒤, 그 위에 새로 만들고 필름을 붙이면 새것처럼 됩니다. 이번 수원 현장은 이 방식으로 썩은 것을 교체했습니다.
현장 상태
욕실 문지방이 물을 먹어 썩어 있었습니다
그냥 두면 옆의 문틀까지 썩을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손상된 부분을 걷어내고 새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이유
썩은 것을 그대로 두면 옆에 붙은 문틀까지 썩을 수 있습니다. 문지방만 손볼 일이 옆까지 번지면 일이 커집니다. 눈에 보이는 단계에서 걷어내고 새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시멘트로 채운 뒤 만드는 이유
손상된 부분을 철거하면 그 자리가 비게 됩니다. 빈 곳을 그대로 두고 위에만 덮으면 아래가 받쳐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빈 곳에 시멘트를 채워 넣어 단단하게 굳힌 다음, 그 위에 새것을 만듭니다. 바탕이 단단히 굳어야 위에 만든 것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필름을 부착해 겉을 새것처럼 마감합니다.
작업 순서
썩은 부분을 철거합니다
빈 곳에 시멘트를 채워 넣습니다
단단하게 굳힌 다음 문지방을 만듭니다
필름을 부착해 새것처럼 마감합니다
작업 결과
손상된 부분이 사라지고 옆으로 번질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시멘트로 바탕을 굳혀 위에 만든 것이 단단히 자리 잡았습니다
필름 마감으로 겉이 새것처럼 됐습니다
수원 지역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문지방이 썩었으면 문틀까지 바꿔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썩은 부분만 철거하고 시멘트로 채워 굳힌 뒤 새로 만들면 됩니다. 다만 그냥 두면 옆까지 번질 수 있으니 미루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Q. 어느 집이나 같은 방법으로 하나요?
A. 문턱 수리는 상황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이번 현장은 손상 부위 철거 후 바탕 충전, 제작, 필름 부착 순서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