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제작·설치
냉장고를 새로 사면 기존 냉장고장에 안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냉장고는 예전보다 폭도 넓고 높이도 높아서, 10년 전에 짜 넣은 자리에는 맞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주방 전체를 뜯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연락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냉장고장은 규격만 정확히 재면 그 자리에 딱 맞게 새로 짜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면 연락 주세요
- 새로 산 냉장고가 기존 자리에 안 들어간다
- 냉장고 양옆으로 틈이 벌어져 먼지가 낀다
- 냉장고 위 상부장이 너무 낮아 문이 안 열린다
- 키친핏 냉장고로 바꾸려는데 자리가 안 맞는다
- 냉장고장 문짝이 처지거나 뒤틀렸다
- 이사 가면서 기존 냉장고장을 철거해야 한다
키친핏 냉장고장 맞춤 제작
키친핏은 냉장고와 가구가 한 면으로 딱 떨어지게 맞추는 방식입니다. 보기에는 깔끔하지만 그만큼 오차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몇 밀리만 어긋나도 문이 안 열리거나 틈이 보입니다. 그래서 냉장고 모델명을 먼저 확인해 실제 외형 치수를 잡고, 방열 공간까지 계산해 제작합니다. 냉장고는 뒤와 옆으로 열을 빼야 하기 때문에 딱 붙여 짜면 안 됩니다.
냉장고장은 반드시 재고 시작합니다
냉장고장은 이미 만들어진 물건을 사서 다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 맞춰 짜는 작업입니다. 냉장고 폭과 높이, 벽에서 나온 배관 위치, 천장 몰딩 높이까지 전부 걸립니다. 몇 밀리만 어긋나도 냉장고가 안 들어가거나 문이 끝까지 안 열립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대략적인 안내는 드리지만, 정확한 견적과 제작은 방문해서 실측한 뒤에 진행합니다. 다른 작업과 달리 이건 재지 않고 시작할 수 없습니다.
냉장고 양옆 틈새 마감
냉장고를 바꾼 뒤 양옆에 애매하게 남는 틈이 가장 흔한 의뢰입니다. 이 틈으로 먼지가 들어가고 청소도 안 되는데, 폭이 좁아 기성품으로는 채울 수 없습니다. 남은 폭을 실측해 같은 색 자재로 마감재를 제작해 끼우면 원래 그렇게 짜인 것처럼 정리됩니다.
냉장고장 상부·홈바 시공
냉장고 위 공간은 대부분 비어 있거나 손이 안 닿는 상부장이 달려 있습니다. 냉장고 높이에 맞춰 상부장을 새로 짜거나, 홈바 형태로 열리게 만들면 쓰기 편해집니다. 요청이 많은 작업이라 형태와 자재를 보여드리면서 정하시게 합니다.
기존 냉장고장 철거
이사나 리모델링으로 냉장고장만 걷어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벽지와 바닥을 상하지 않게 뜯어내고 폐자재까지 실어 나갑니다. 철거 후 드러나는 벽면 마감이 필요하면 그 부분도 함께 처리합니다.
비용은 무엇에 따라 달라지나요
- 맞춤 제작인지 기성 규격이 맞는지
- 냉장고장 폭과 높이 (자재량이 달라짐)
- 자재 종류 — 일반 PET, 무광, 도장 마감
- 상부장·홈바를 함께 하는지
- 기존 가구 철거·폐기물 처리 여부
현장 상태에 따라 달라져 정확한 금액은 방문 진단 후 알려드립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대략적인 범위는 미리 안내가 가능합니다.